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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면 듣고싶었던 음악들

위안을 주는 음악_Everybody Needs A Friend_Wishbone 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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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본"

 

닭 같은 조류 등의 쇄골 뼈를 말하는데,

닭 한 마리 다 먹고,

쇄골 부분의 브이 같이 생긴 뼈를...

어떻게 했더라... 기억이...

 

양쪽을 잡고 댕겼나...

큰 조각 쪽의 사람에게 소원이 이루어지는 행운이......

 

여하튼,

운세를 점쳤다네...

 

참고 사진.

위시본 위치
점치는 동작

"위시본 애쉬"의

"에브리바디 니즈 어 프렌"

들어보려고...

 

전주의 어쿠스틱 기타가 트윈으로 나오는데,

"자가장자가자가..."

이 소리가 참 좋지...

가사는 뭐,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좋은 얘기...

 

아~

그렇게 점치고,

그 뼈를 태웠나 보다...

 

그리고,

이런 거 보면 꼭 따라 하는 사람 있을 것 같아서...

닭 먹고,

"위시본"을 찾으면,

그냥 웃고 넘기길...

아니면...

 

둘이 하는 점치기라,

큰 쪽을 잡은 한 명의 소원만 성취된다 하니.

이렇게,

"내가 큰 거 잡게 되면, 상대편의 소원을 들어주세요."라고...

 

자,

그럼 난,

다시 작업실로...

 

긋 이브닝, 에브리바디~

 

https://youtu.be/JaUh2GJ1T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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