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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본"
닭 같은 조류 등의 쇄골 뼈를 말하는데,
닭 한 마리 다 먹고,
쇄골 부분의 브이 같이 생긴 뼈를...
어떻게 했더라... 기억이...
양쪽을 잡고 댕겼나...
큰 조각 쪽의 사람에게 소원이 이루어지는 행운이......
여하튼,
운세를 점쳤다네...
참고 사진.
"위시본 애쉬"의
"에브리바디 니즈 어 프렌"
들어보려고...
전주의 어쿠스틱 기타가 트윈으로 나오는데,
"자가장자가자가..."
이 소리가 참 좋지...
가사는 뭐,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좋은 얘기...
아~
그렇게 점치고,
그 뼈를 태웠나 보다...
그리고,
이런 거 보면 꼭 따라 하는 사람 있을 것 같아서...
닭 먹고,
"위시본"을 찾으면,
그냥 웃고 넘기길...
아니면...
둘이 하는 점치기라,
큰 쪽을 잡은 한 명의 소원만 성취된다 하니.
이렇게,
"내가 큰 거 잡게 되면, 상대편의 소원을 들어주세요."라고...
자,
그럼 난,
다시 작업실로...
긋 이브닝, 에브리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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