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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면 듣고싶었던 음악들

제목이 짧으니 곡이 짧은가, 인생도... -Dee-Randy Rh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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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

 

정말 창조의 어머니인가...

음...

남의 가족 사정 얘기는 여기까지...

 

새로운 걸 이해할 땐,

편견에서 시작한다는데...

 

모방도 과정 중 하나임엔 틀림없다.

그렇다고,

완벽하게 똑같지도 않다.

 

그저 비슷한데,

익숙해지고,

그다음으로 진도 나가고,

또 익숙해지고...

그러다 보면,

제 스타일이라는 게 생겨,

고집도 부린다.

편견...

 

사실 이다음 단계로 가는 덴,

대부분 거치는 과정이 있는 것 같다.

지*발*...

 

달리 적절한 표현을 못 찾아서...

 

내가 아는 한

그 최종 단계는,

편암함.

단순함.

쉬움...

 

"오지 오스본"의

"귿바이 투 로맨스"를 듣다,

문득 "랜디 로즈"생각이 난다.

 

"오지 오스본"의

"블리자드 옵 오즈"앨범에 있는

"디"라는 곡을 들어보자.

"오지 오스본 밴드"의 기타를 맡았던

"랜디 로즈"의 곡이며, 연주이다.

"랜디"는 비행기 사고로 스물일곱의 나이로 일찍 세상을 떠난...

 

아쉽게도 라이브 동영상은 못 찾았고,

음원만 있네...

그 아래 두 번째 동영상은,

위에서 언급한

"지*발*"의 전형적인 예로

오래전 유튜브의 영상입니다...

 

그럼...

귿바이 루비 튜즈데이...

 

 

* "랜디 로즈"의 연주

https://youtu.be/J9BQRMBjUOY

 

 * "샤크"라는 사람의 연주

https://youtu.be/6zNynD6Zcps

 

*** 아래는 글 중에 언급된 곡들입니다.

 

 

"오지 오스본"의 "귿바이 투 로맨스"

https://youtu.be/jjxiW9DOXDw

"롤링 스톤즈"의 "귿바이 루비 튜즈데이"

https://youtu.be/xm_aVEFT8WI

"믹 재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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