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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면 듣고싶었던 음악들

마음이 가벼우면... -Dancing In The Street-The Mamas & The Pa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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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움.

 

경박하다는 느낌도 있지만,

홀가분하다는 느낌...

경쾌한 느낌...

 

근데,

모든 것은 상대적인 것이라...

일단 뭔가 가볍지 않은 과정이 있어야,

가벼워질 수 있는 것...

 

그럼,

점점 극한으로 가벼워지면,

"무"로 가는가...

 

대출광고의 그 "무" 아님...

 

가벼워 지기 위해,

일부러 살찌우는 딜레마에 빠지진 말자.

 

밝은 빛의 눈부심을 느끼기 위해,

일부러 커튼 쳐놓고 사는 그런 사람도 있긴 하지만...

 

목요일...

목까지 차오른 그 무엇이 있어 목인가...

금요일이 지나면 넘칠까 하여,

쏟아 내야만 하는가...

 

어쨌든

좀 가벼워져 보자...

 

근래엔 비 때문인지,

모임도 없네...

 

물보다 알코올이 가볍다는 건

힌트 아닌 힌트...

 

"더 마마즈 앤 더 파파즈"의

"댄싱 인 더 스트맅" 들어보자.

여러 버전이 있고,

원곡은 맨 아래 첨부한

"마사 앤 더 반델라스"의 것이다.

 

굳이 "마마즈 앤 파파즈"의 버전을 우선 한 이유는,

영상을 보면 안다.

그리고

네 명의 멤버 중, 누가 가장 가벼운가...

쉽게 답할 수 없다...

 

* "더 마마즈 앤 더 파파즈" 버전

https://youtu.be/z2MTbbPotwo

 

 

** 영화 "시스터 액트 투" 버전

https://youtu.be/fD8zamxFKc4

 

*** "데비빋 보위" 와 "믹 재거"의 버전

https://youtu.be/5Zy28s398nU

 

**** 원곡인 "마사 앤 더 반델라스" 버전

https://youtu.be/CdvITn5cA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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