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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면 듣고싶었던 음악들

햇빛 묻히고 들어오는 사람을 알 수 있다... -Good Morning Starshine-Ol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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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일주일 되었는데,

아직 풀지 않은 짐도...

 

컴퓨터 연결도 어제야 대충...

 

동네를 좀 돌아보니,

반경 백 미터 내로,

칠, 팔십년대 분위기...

 

집이나, 작업실이나,

자주 옮기다 보니,

얼마나 머물지 모르겠네...

 

교통은 좋지 않은 곳 같은데,

그렇게 불편하진 않을 듯.

코로나 덕에 외부활동이 별로 없으니.

 

종로까지 한시간 남짓.

훗 날 모임이 있다면, 참고해 주시길...

 

다행인지,

해가 잘드는 큰 창이 두 개나 있어,

남동에서 남서로 해 볼일이 많네...

방에서 썬크림 바르고 있어야 할 듯.

 

조금 서둘러서 짐 정리와 전선 연결 등을 해야겠다.

 

"올리버"의

"굿 모닝 스타샤인" 듣자...

뮤지컬 "헤어" 중 나오는 곡...

 

참고로,

"스타샤인" 이라고

"별빛"이니 밤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태양도 별이니까...

"선샤인"은 "스타 샤인"에 포함된다는...

 

온몸에 하루 종일 "스타 샤인" 묻히고 사는 샤크의,

이사 후기...

 

https://youtu.be/whmzEXywq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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