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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면 듣고싶었던 음악들

꿈은 꾸는 것... The impossible dream - Man of La Mancha_Brian Stokes Mitc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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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어쩌면 이루고자 하는 것이 아닌,

그저 방향인지도 모르겠다.

 

"태양" 같은...

 

그냥,

그리 향해 가거나,

흔들릴 때 쳐다보게 되는 

그런...

 

"꿈"을 이룬다.

이건 좀 이상하다.

"태양"을 이룬다... 처럼.

 

이룰 수 없는 꿈.

"생각을 거세한 표현" 같다.

 

그냥

이룰 수 없는 "목적".

이게 맞겠지.

 

혹시

"돈키호테"라는 이름을 들으면,

"망상", "몽상", "무모함"...

이런 생각이 드는지...

 

한동안 회자되곤 사라져가는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돈키호테"와 겹쳐져

무척 낭만적인 생각이 드는 아침이다....

이제 해뜨는 것도 봤으니

좀 자야겠다.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중에서

"디 임파서블 드림".

"브라이언 스톡스 밋첼"의 노래.

가장 와닿는 버전이다.

개인적으로...

 

근데,

예전에 올렸던 글들은 순서대로 사라지는건가...

 

 

https://youtu.be/zbgTUwUP-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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