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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면 듣고싶었던 음악들

기차와 데낄라... Tequila_The Ch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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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낄라...

어감에서 이미 이기고 들어가는...

선인장쥬스와 위스키의 짬뽕이란 얘기가 있다.

 

호세 꾸엘보, 몽테 알반...

벌레가 들어 있는...

레몬에 소금을 찍네 안찍네...

여하튼.

사막을 느끼고 싶어 

즐겨 마시던 술이다.

 

보통,

이동 중 폰을 안보는 편인데,

전철을 오래 타고 가다 보니

자연스레 손이 간다.

딱히 창밖 풍경 같은 것도 없고...

 

그래서 얘긴데,

앉아서 움직이는 풍경을 본다는게 신기하단 생각.

나도 풍경도 움직이지 않는데...

기차가 움직이지.

기차네.

 

“챔프스”의

“데낄라” ...

유니크하고 신나네. 

 

이제 지하철도

지상구간으로 나왔다.

햇살 좋네...

 

모두 이 햇살로 샤워 들 하시길...

 

https://youtu.be/Uyl7GP_VM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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