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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함으로 기억에 남는 음악들

진달래를 먹기도 하는구나... 어린시절_이 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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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다...

 

마치 오월의 하늘을 보고 만든 말 같군...

발음하기도 참 좋고...^^

 

어렸을 때,

기존 가요나 동요를

가사 바꿔 부르며 깔깔대던 기억이 있다.

 

이 노래도 그렇다.

 

"이용복"의 "어린 시절.

원곡은

"클린트 홈즈"의

"플레이그라운드 인 마이 마인드"이며,

바꿔 부르던 가사는 가물가물하다.

 

노래의 도입부,

"마이 네임 이즈 마이클..."
"진달래 먹고..."

이 부분의 목소리를 들으면,

매우 아름다운 기억처럼

지난날이 미화되곤 한다.

 

그리고,

"진달래를 먹기도 하는구나..."

처음 알게 되었던 노래.

 

자...

다들 산책이라도 하고 오자.

바람은 불지만...

 

싱그러운 오늘을 위하여,

건...

 

여기까지...^^

 

"이용복"의 어린 시절"

https://youtu.be/llsdkDyGGrE

"클린트 홈즈"의

"플레이그라운드 인 마이 마인드"

https://youtu.be/BolPQL83h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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