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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다...
마치 오월의 하늘을 보고 만든 말 같군...
발음하기도 참 좋고...^^
어렸을 때,
기존 가요나 동요를
가사 바꿔 부르며 깔깔대던 기억이 있다.
이 노래도 그렇다.
"이용복"의 "어린 시절.
원곡은
"클린트 홈즈"의
"플레이그라운드 인 마이 마인드"이며,
바꿔 부르던 가사는 가물가물하다.
노래의 도입부,
"마이 네임 이즈 마이클..."
"진달래 먹고..."
이 부분의 목소리를 들으면,
매우 아름다운 기억처럼
지난날이 미화되곤 한다.
그리고,
"진달래를 먹기도 하는구나..."
처음 알게 되었던 노래.
자...
다들 산책이라도 하고 오자.
바람은 불지만...
싱그러운 오늘을 위하여,
건...
여기까지...^^
"이용복"의 어린 시절"
"클린트 홈즈"의
"플레이그라운드 인 마이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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