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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연금"이라 불리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처럼
겨울이면 늘 듣게되고, 듣고 싶어지는 음악이 있다.
그중 하나가 "스티브 밀러 밴드"의 "윈터 타임"(Winter Time-The Steve Miller Band).
"눈꽃연금" 쯤 될 것 같은 이 노래는
1977년도 작품이니, 오랜 기간 "스티브 밀러 밴드"의 대표곡 중 하나.
"을씨년스럽다"의 느낌을 잘 표현한 이 곡은
눈이 많은 요즘, 차 한잔 하며 창 밖을 볼 때
겨울 정취에 푹 빠져 듣기 좋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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